[서평] 심플 브레드

Posted by Rachael
2014.04.21 11:48 Ray's view

  

 

 

바쁜 아칭엔 간단한 샐러드와 빵으로.. 점심 혹은 저녁식사 후 출출할 땐 달콤한 쿠키를 즐겨찾는 나에게 '심플 브레드'의 책표지는 한눈에 쏘~옥 들어왔다. 책을 받기 전까지는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가 담아있을거라 생각지 않았었는데, 나무빛깔의 자연친화적인 표지와 꽉찬 책의 내용은 최근 구입했던 다른 요리책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표지 소제목처럼 책의 내용은 버터, 설탕, 오일, 유제품이 없어도 가능한 110가지의 쿠키&케이크 레시피로 가득차 있다.

한 편의 시를 읽은 듯한 프롤로그 다음으로 책을 보는 방법과 심플 베이킹을 위한 기본 도구, 재료, 반죽법, 일반적인 베이킹의 과정, 종류별 기본 베이킹 과정, 유산지 접는 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다.

책은 크게 글루텐 프리 > 슈거 프리 > 버터 프리 > 오일 프리 > 달걀 및 유제품 프리 > 홈푸드의 순서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각 장이 나뉘어져 설명이 되어있다. 각 장의 끝에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 또한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설탕 이야기'의 내용은 내가 알던 상식과 완전히 반대였다. 설탕은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색과 입자가 조금씩 다른 설탕을 얻게 되는데, 추출되는 순서가 사탕수수->원당->설탕물->백설탕->황설탕->흑설탕이라는 것. 황설탕, 흑설탕은 정제 과정의 최종단계에서 얻어지는 것이고 캐러멜 색소가입혀져 부패하기 쉬워 방부처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책을 받고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것은 무지방 코티지 치즈... 페스코인 나는 현재 우유를 먹지 않지만, 가끔 치즈는 먹고 있다;; 따라하기 쉬운 심플한 재료와 레시피여서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내가 얻을 수 있는 치즈는 아주 아주 소량... 결국 실패였다. 우유를 너무 끓게 나둔 것이 실패의 원인..조만간 다시 쉬운 것부터 차츰 시도해볼 것이다.

 

 

 

수많은 책이 넘쳐나는 현대에서 '심플 브레드'의 이언화님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글솜씨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듯하다. 구례에서의 자연친화적인 삶을 실천하는 작가가 전해준 이 책은 한장 한장 멋진 사진과 진솔한 글을 읽어내려가며 열정과 감동을 주었고 바쁜 일상에 지친 삶에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나는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 건강함을 찾고, 과다한 섭취와 불필요한 것들을 빼고 또 빼내어 심플한 삶으로 가는 또 한가지의 방법... 입만 즐거운 먹거리가 아닌 자연을 담은 심플한 쿠키&케이크의 레시피를 읽으면서 흙과 꽃향기가 나는 평화를 느끼게 되었다.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하나씩 배워가며 소박한 즐거움과 평온함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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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분 스트레칭

Posted by Rachael
2014.02.18 11:24 Ray's view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보고 들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문제는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것!!! 직장인을 포함해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공부에 쫓기는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어찌보면 건강을 위해 중요한 운동이 사치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루 2분으로 무슨 운동이 될까 싶지만, 한편으로는 단 2분만으로 운동효과가 있다는 말에 현혹이 되어 버리는 나..

책의 도입 부분에 소개가 된 것처럼 시간이 없어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한 포즈, 단 2분만 투자하면 되는 스트레칭을 담았다.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은 아침도 좋고 밤도 좋고 또한 업무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도 좋다. 딱 2분안팎이지만 매일 몸을 움직이는 여부에 따라 시간이 지날 수록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영어 광풍이 부는 대한민국에서 영어공부를 매일 매일 5분~30분 공부한 사람과 전혀 안한 사람과는 한달 > 1년 > 10년이 지났을때 차이가 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책의 세부적인 내용을 읽기 전 꼭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바로 목차!!!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하는 것처럼 책을 읽기 전에는 꼭 전체 내용을 살피기 위해 목차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 2분의 비밀은 1일 1포즈 스트레칭

 

책은 크게 기본편, 응용편, 강화편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기본편은 온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으로 헬스나 수영 혹은 댄스 등의 운동을 접해본 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두 번째 응용편은 균형을 바로잡는 스트레칭.. 조금 더 유연성을 필요로 하고 기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하는 방법 등이 설명되어 있다. 세 번째 강화편은 체간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으로 고관절 돌리기,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런지 등의 스트레칭 방법이 나온다.

평소 헬스장 등록을 하고 퇴근 후 주 3회는 가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없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헬스장 가서도 열심히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근력 운동은 못해도 스트레칭은 가볍게라도 꼭 하고 와야 하는 나는 헬스장의 운동기구 보다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GX룸 같은 공간이 있는 곳이 좋았다. 겨울의 추위에 움츠려들어 두어달 운동을 못해 몸이 너무나 찌뿌둥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1일 2분 스트레칭'이라는 이 책은 시간이 부담되는 나에게 매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져다 주었다. 매일 한번이라도 굳어진 몸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은 하루하루 작은 습관이 쌓여 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해줄 책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과를 낳는다는 법도 다시 깨우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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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작업 고민 해결

Posted by Rachael
2011.06.23 20:15 분류없음

A 라는 회사에 네임서버가 연결되어 있고 새로 리뉴얼 할 웹사이트가 B 라는 호스팅 회사의 서버를 이용하고자 할 때,

윈도우 OS 에서

C: >Windows > System32 > drivers > etc >hosts

hosts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 맨 아래 줄에 

121.254.170.203 jiabkorea.com  이라고 입력한 후 파일저장한다.  IP 주소 뒤에 tab키를 눌러 한 칸을 꼭 띄워줄 것!!!
'jiabkorea.com을 윈도우 주소창에 입력했을 때, 101.254.170.203을 찾아라' 는 의미



윈도우 창에서 jiabkorea.com 입력하면 네임서버가 현재 다른 곳(inames)에 있지만, hosting.kr 서버를 인식하게 된다.

xe 작업 시 IP 주소로 작업하지 않고 원래 도메인(jiabkorea.com) 으로 작업이 가능.

맥에서 작업할 경우의 루트는...

root > private > etc > hosts 에서 위와 같이 변경해주면 된다.

네임서버 변경없이 xe 에서 작업이 완료되었으면,

위의 hosts에서 입력했던 121.254.170.203 jiabkorea.com 를 꼭 삭제해준다.

그리고 FTP 에서  xe>files>config>db.config.php를 열어(마우스 오른쪽 보기/편집)

http://121.254.170.203/~jiab/xe/ 부분을 http://www.jiabkorea.com  변경해주어야 한다.


웹사이트가 현재 A라는 곳에 호스팅 되어있고, 새로 작업하고자 하는 하는 호스팅이 B라면 임시 IP 주소로 xe 작업을 하지 않아도 원래 도메인으로 현재 작업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IP 주소로 작업을 하다보니 xe에서 제대로 페이지와 게시판 작업을 하였는데,  경로를 찾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어 알아낸 결과이다.

자 이제 또 작업해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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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9 10:2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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